연예인 ??? : 인도네시아는 전통의 강호... 황선홍 감독은 목표 16강을 달성했습니다[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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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4-04-26 10:00본문
또한 신태용 감독은 애국심이 없는 사람이고
해외의 국가대표 감독을 하는 사람들은 발언 자격이 없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이강인 선수와 주장 손흥민 선수의 불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한 감독입니다
그 문제는 정말 심각했습니다
이번 U23 아시안컵 최소 목표는 달성했으며 아시아 호랑이의 위엄을 알렸다고 생각합니다
이용수, 황보관 등 축구에 통달한 전문가들과의 토론
프로세스를 통해 정식 국가대표 감독으로도 적합하다 판단했습니다.
2002년 월드컵의 국가적 영웅 황선홍 감독을 믿고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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