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폰 허브에서 한번쯤 봤을법한 (난 오늘 처음 앎;;;) 굉장히 유명한 미국 포르노 배우

Lana Rhoades (빡센걸로 유명하다함)

그러던 어느 날 이 배우가 본인 아기를 sns에 노출시킴

한 영상에서

"nba 선수와 아기를 가지지 마셈"

" 나 8개월동안 nba dna 가지고 있음 "

" He dunks " (그는 덩크한다 ?)

라고 말하면서 이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냐 떡밥 불지핌

이 선수는 당시 시기상 브루클린 넷츠 소속 선수라고 좁혀짐

당시 가장 유력한 후보는

케빈 듀란트

블레이크 그리핀

둘 중 하나로 추측했는데

워낙 아기가 블레이크 그리핀 닮아서





블레이크 그리핀 거피셜로 굳어지나 싶었는데

최근(?)에 다른 선수아니냐는 떡밥이 생김

과거 브루클린 넷츠 소속에서 뛰었던 브루스 브라운이라는 선수

팬들이 라나 인스타 뒤지면서 얘가 진짜 아버지 아니냐는 이야기 많이 나옴

인스타 라이브에 등장

인스타 스토리도

인스타 스토리에 브루스 브라운 사진 올리고

그 손가락

인스타에도 좋아요

브루스 브라운은 저 여자 팔로우

그러나 공식적으로 아이의 아빠가 브루스 브라운인지는 확인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