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단독] 현봉식, 허위사실 유포 전 연인 고소 "금전 거절하니 악의적 비방"[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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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66회 작성일 24-03-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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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봉식, 허위사실 유포 전 연인 고소 "금전 거절하니 악의적 비방"배우 현봉식이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으로부터 온라인상 명예훼손을 당해 이를 고소한다.

1일 OSEN 취재 결과, 현봉식은 최근 그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로부터 무분별한 허위사실유포를당해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

현봉식의 소속사 제리고고 관계자는 OSEN에 "최근 현봉식에 관하여 허위사실에 기반한 악성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배우는 물론 소속사와 출연작 제작사 등에도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에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증거자료를 수집해 최초 유포자들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소속사 및 배우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시대로정희원 변호사는 "의뢰인은 최근 사생활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차별적으로 배포되고 있어 부득이하게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저희 법무법인에서 현재까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최초 유포자로부터 금전을 빌려달라는 요구가 있었고, 이에 불응하자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현재 명예훼손 뿐만 아니라 공갈, 협박 등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요청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여성 네티즌 A씨는 SNS 계정을 개설하고 전 연인이라는 남자 배우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A씨는 이 배우와 오랜 기간 동거까지 하며 깊은 연인 관계였으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결별했으며, 연애 과정에서 이 배우의 지인에게 금전을 빌려주는 등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A씨는 이 배우가 연애 기간 중 반려견을 학대하고 유기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들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전 연인이라고 주장한 배우가 현봉식으로 특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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