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독일 숄츠 총리. 우크라이나에 영국군 머물고 있는 사실 폭로함[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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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64회 작성일 24-03-01 14:58본문
우크라이나 나토 파병 이슈로 유럽 국가들이 시끄러운 가운데..
독일 숄츠 총리가 영국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스톰쉐도우 운용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해서 영국의 거센 비난을 받는중.
타우러스를 지원하라는 야당의 압박에 타우러스 지원 불가하다면서 타우러스 운용하려면 독일 요원이 지상에서 지원해야 하므로 독일군 파병할 수 없다는 얘기를 한것인데..
동맹국의 중요하고 민감한 군사정보를 그대로 언론에 말해버림.
숄츠가 까발린 정보.. 영국 지상요원이 우크라이나에 머물면서 스톰쉐도우 운용을 지원하고 있다는것인데 공격용 무기 운용을 지원하는걸 비전투병으로 볼 수 있을런지..
프랑스 요원이 주둔중인지까지는 확인이 안됨. 아직 프랑스측은 아직 차분하게 대응하는듯한데 영국은 거센 비난중
스톰쉐도우 같은 민감한 무기 준다고 그냥 운용하기는 힘들테니 어느정도 지원이 있는건 맞겠지만 그래도 외부에 알리지않았던걸 동맹국 총리가 언론에다 까발리면서 대놓고 폭로를 하다니...
이러다가 영국 지상요원들 안전에 문제 생기면 어쩌려고...
자국 의회에서도 타우러스 지원해야한다니까 타우러스 주기 싫다고 동맹국 군사 기밀 언론에 까발리는 총리.. 저 후폭풍은 본인이 감당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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