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자식 자존감 다 박살 내버리는 엄마.jpg[96]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24회 작성일 24-02-29 14:17 본문 나는솔로 11기 옥순(86년생 수학강사)옥순이라는 닉값을 못하고 인기가 없었음그래서 어머니한테 0표 받았다고 얘기하자 어머니가 딸한테 극딜 박음 ㄷㄷ...결국 11옥순은 울음 터져버림...ㅋㅋㅋ결국 11기에선 최종선택이 안 되셨고나는솔로 출연자들이 2트로 출연하는 '사계'에 나오심 (현재 방영 중)11기 때보다 훨신 예뻐지심 이전글덱스가 가장 힘들었을때와 행복했을때[63] 다음글[인스타] 코로나 당시 로버트슨의 하루 일과[62]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