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Players Review : 대장급을 제외한 판타지 FC Team 1 간단 리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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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1,197,671회 작성일 24-02-29 03:40본문
<들어가며>
무동 픽을 1000번 가까이 했는데... 결국 대장급은 못 먹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닥 궁금해 하지 않을 카드들에 대한 리뷰만 해 보도록 하죠.
1. 코나테
<장점>
큰 덩치에서 피지컬에서 나오는 넓은 수비 범위.
높은 리액션(93)으로 발휘되는 AI 자동 수비. 스탯 대비 높게 느껴지는 수비 능력.
괜찮은 스피드.
<단점>
역동작이 심함.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듯.
<결론>
보이는 스탯 대비 준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업그레이드가 상당히 기대되는 카드. 제발 풀업되길...
2. 티모 베르너
<장점>
속도 스탯 이상의 스피드 : 속도 올려주는 케미를 바르지 않아도 상당히 빠르다. 금특 덕분.
실축과 매우 다른, 피니셔를 발랐을 때 괜찮은 골결 : 빠르다 보니 피니셔를 바를 수 있고, 양발 덕분에 골결도 괜찮은 편.
좋은 침투 AI : 별도로 수동 침투를 시키지 않아도 계속 라인 브레이킹을 시도하면서 전진함.
<단점>
에우 대체할 수 있습니까? : 에우에게 사과하십시오. 골결이 괜찮다는 거지 ㅈ급은 절대 아님. 골대 자주 맞춤
침투는 잘하는데 연계는 그닥임. 패스가 좋은 파트너가 필요함.
윙어로 쓰기에 속도가 충분하지만 5성 개인기 부재 및 패스 스탯의 아쉬움이 발목을 잡음.
<결론>
연성 비용이 저렴하진 않지만 충분히 가지고 놀만한 장난감. 업그레이드 되면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음.
3. 이아고 아스파스
<장점>
Incisive Pass 금특이라 투톱 파트너에게 찔러주는 스루 패스가 지림. 투톱의 연계형 스트라이커로 상당히 괜찮았음.
무난한 조작 체감
<단점>
골결은 아쉬움(스탯이 좋은데 왜지???). 업그레이드 필수
헌터를 발라도 다소 답답한 치달 스피드
<결론>
현재로서는 88 재료.
4. 라카제트
<장점>
파워샷 금특
<단점>
다소 뻑뻑한 방향 전환, 아쉬운 치달
스탯 대비 골결이 상당히 아쉬움.
<결론>
업그레이드를 지켜봐야 할 듯.
5. 아쿠냐
<장점>
핑패스 + 휩패스 금특. 실제로 패스 자체는 상당히 우수함. 스탯만 보면 중미에 어울리는 자원.
좋은 피지컬과 수비 스탯. 수비 대기시켰을 때 수비 자체는 굉장히 깔끔하게 해 냈음.
<단점>
섀도우를 발라도 많이 느림. 풀백에서는 사용이 어려울 듯.
<결론>
중미 스왑으로 꽤 괜찮을 수 있었으나... 부상으로 업그레이드가 어려운 것이 치명적. 속도가 많이 업그레이드 되지 않으면 실사는 어려울 듯.
6. 마이리
<장점>
상당히 좋은 조작 체감.
중미 치고 괜찮은 골결. 메짤라로 나름 괜찮은 성능을 보여줌.
<단점>
피지컬, 특히 스태미너. 중미에 쓰기에는 스태미너가 많이 부족함.
<결론>
사와 쓰세요.
7. 찰하놀루
<장점>
무난한 체감. 준수한 패스.
<단점>
공격이나 수비에서 모두 애매함. 홀딩으로는 사용이 어렵고 박투박이 그나마 맞는 자리임.
<결론>
사와 쓰세요.
8. 몰리나
<장점>
수비 특능 부자. 실제로 수비 상황에서 특능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음.
흔하지 않은 휩패스 금특의 오른쪽 풀백
<단점>
앵커를 바르면 좀 답답하고 섀도우를 바르면 피지컬이 여축 비스무리해짐.
<결론>
피지컬이 아쉽지만 업그레이드 되면 실사 가능한 카드가 될 지도.
9. 폴리타노 : 안 써 봄.
10. 스타크 : 안 써 봄.
11. 안드레
<장점>
괜찮은 피지컬, 가투소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한 수비.
<단점>
다소 둔함(그래도 이전작의 카드들보다는 나아짐).
업 되어도 아쉬운 스탯.
12. 스캇
<장점>
여축 카드 답게 좋은 조작 체감. 괜찮은 치달 스피드(앵커 발랐는데 스피드가 나쁘지 않았음). 나쁘지 않은 피지컬.
<단점>
피지컬 스탯은 좋지만 덩치 큰 공격수는 비비기 어려움. 패스 별로임.
<결론>
카푸를 대체할 수 있을까? 충분히 카푸 대신 써 볼만한 오른쪽 풀백 카드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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