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공식 발표] 배준호, 끝내 황선홍호 합류 불발로 울산 최강민 대체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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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4-04-14 10:44본문
![1000031095.jpg [공식 발표] 배준호, 끝내 황선홍호 합류 불발로 울산 최강민 대체 발탁…황선홍호 고민 깊어질 듯](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414/6920212996_3674493_88c8b818528a52381acdcf343216e0a3.jpg)
스토크 시티가 배준호 U-23 아시안컵 차출 불가를 통보했다.
![1000031092.webp.ren.jpg [공식 발표] 배준호, 끝내 황선홍호 합류 불발로 울산 최강민 대체 발탁…황선홍호 고민 깊어질 듯](//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414/6920212996_3674493_e3929f519d15961afdd98478e21d10a8.jpg)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올림픽 최종 예선(2024 AFC U-23 아시안컵) 참가 엔트리 23명에 포함되었던 배준호 선수의 소속 팀 스토크 시티가 팀 사정으로 선수 차출 불가를 최종적으로 알려왔다"라며 "협회는 최강민(울산HD) 선수를 대체 발탁해 현지 시간 14일 밤 11시 45분 도하로 입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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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31092.webp.ren.jpg [공식 발표] 배준호, 끝내 황선홍호 합류 불발로 울산 최강민 대체 발탁…황선홍호 고민 깊어질 듯](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414/6920212996_3674493_e3929f519d15961afdd98478e21d10a8.jpg)
최강민
울산 현대고 출신 02년생 2.5선 미드필더
현 소속팀 울산에서는 2.5선 경쟁자가 많아서 오른쪽 풀백과 오른쪽 윙의 백업 역할 수행 중
미드필더 출신 다운 연계 능력, 준수한 활동량과 터프한 몸싸움이 장점
U22를 보는 눈이 깐깐한 홍명보의 눈에 들며 출전 시간을 점차 늘려가고 있으며 울산 팬들의 기대를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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