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말하지만 쉴드아님. 왜 이걸 올렸나 하는 짧은 분석글임
나도 영화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 바닷마을 다이어리 』 라는 영화를 구글링 해보니 이 장면이 나옴
아무튼 이 장면을 가지고 어떤 팬이 포스터를 만들었는데
TMBD (영화데이터사이트) 사이트에 누가 올려놔서 (저거 만든 사람이 올려놨을수도 있고)
공식인줄 안듯 ㅋㅋㅋ
참고로 포스터에 희미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적한 HIROZAKU랑 더불어서
자기 닉네임? 태그도 박아놓음
화질구지라 이거 모르는 사람 많더라
아무튼 이것만보면 충분히 착각할만해서 올렸다고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