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개랑들과 치토스 형님들의 애정에 무한 감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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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55회 작성일 24-04-22 19:21본문
어제 안양전 원정경기 직관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갔음
아이 핸폰 분실했는데 스토리 보시고 핸폰 갖고 계시다며 디엠 주신 개랑님과,
경기 끝나고 아이가 아길이 머플러 떨궜는데 모르고 지나칠뻔 했는데 떨어뜨렸다며 알려주고 잘가라며 다정히 말씀해주신 치토스님
경기를 떠나서 인류애에 감동먹었습니다.
함께 1부로 가서 지지대더비를 이어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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