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토트넘은 일요일에 숙명의 라이벌 아스널에 2-3으로 패하며 세트피스에서의 고전이 다시 한 번 두드러지게 드러났습니다. 아스널의 선제골 장면에서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자신의 골망을 흔들었고, 세 번째 골은 카이 하베르츠가 약한 지역 방어를 이용해서 넣었습니다.

올 시즌 자신의 구역을 지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굴리엘모 비카리오는 내내 같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지만, 포스테코글루는 걱정하지 않는다는 일관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며 사람들을 만족시키지는 못했지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모든 문제와 함께 해결해 나갈 문제입니다. 현재 우리가 구축하고 있는 팀 측면에서 집중해야 할 것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사람들은 축구가 매우 규범적이라고 믿고 싶어하고, 또 그럴 수도 있습니다. 병에 걸리게 되면 약을 먹으면 낫는다는 식이죠. 저는 그런 말을 믿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이길 수 있는 환경과 축구 스타일, 선수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한 번도 규범적인 방식으로 해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