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달의 소녀' 출신 츄, 전 소속사 전속계약 분쟁 2심도 승소[12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4-03-20 18:23 본문 20240308_104410.png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44026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25·본명 김지우)가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 2심에서도 승소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