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전 첼시 감독이기도 했던 안토니오 콘테가 보도에 따르면 자신을 첼시에 역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첼시는 볼로냐의 티아고 모타를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치오 메르카토의 보도에 따르면, 콘테는 과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감독직을 맡았던 첼시에게 자신을 역제안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튜토스포르트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콘테가 아니라, 세리에A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볼로냐의 티아고 모타를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렉카노 : 콘테 첼시 역제안? 사실무근.)

콘테는 2023년 3월 토트넘과 상호합의 하에 팀을 떠난 이후로 여전히 무직이다. 그는 과거 첼시와 유벤투스, 인테르의 감독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나, 그가 첼시로 복귀할지의 가능성은 미지수다. 콘테의 스타일은 수비적이고, 역습을 기반으로 한 반면, 모타는 좀 더 전진적이며, 공격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바르셀로나, 인테르, PSG에서 선수생활을 보냈던 모타는 2022년 9월 볼로냐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지난 시즌을 9위로 마무리했고, 이번 시즌에는 4위에 올라있다.

https://www.goal.com/en-in/lists/antonio-conte-sensational-chelsea-return-ex-juventus-spurs-boss-offers-himself-former-club/blt479243f599d71d07#cs981cbf7e7f49f0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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