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르세라핌 결국 실력논란 터졌다…‘코첼라’ 무대두고 ‘시끌’[종합][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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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4-04-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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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955610_001_20240415084101236.jpg 르세라핌 결국 실력논란 터졌다…‘코첼라’ 무대두고 ‘시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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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유명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꾸렸으나 실력 부족이라는 비판이 들끓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마주했으나 실력 부족이라는 비판을 샀다.

르세라핌은 이번 코첼라 무대를 위해 미공개곡 ‘1-800-hot-n-fun’를 준비했고 타이틀곡 ‘언포기븐’(UNFORGIVEN) 무대에 미국 유명 뮤지션 나일 로저스를 게스트로 초청해 합동 무대를 꾸미는 등 남다른 의지를 펼쳤으나 부족한 가창 실력이 발목을 붙잡았다.

당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해 온라인이 들끓고 있다. 르세라핌의 코첼라 현지 영상이 공개되자 이들의 실력을 지적하는 의견들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의 퍼포먼스 실력에는 이견이 없으나 부족한 라이브를 비판하는 감상평이 지배적이다.



(중략)


소속사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르세라핌이 ‘코첼라’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관객들 또한 큰 환호성으로 리듬을 타며 공연을 즐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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