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기아는 진짜 피해의식을 가지고 쓰리피트에 발작하는 것인가?[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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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24-05-11 11: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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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 베이스를 빙빙 돌아가고 있지만 세이프였다. 그리고 여기서 모두가 아는 명장면이 나온다.
눕기태이다.
전준우 선수가 잔디밭을 밟으며 주루하고 있다. 박찬호는 당연히 손을 뻗었지만 태그에 실패한다. 결과는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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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전 화질이 좋지 않지만 타자주자가 선 안쪽으로 뛰고있다. 송구는 빗나갔고 3루주자는 이로 인해 홈으로 들어왔다. 결과는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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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이 김선빈의 태그를 피해 돌아나간다. 결국 병살에 실패했다. 저 정도면 쓰리피트 아니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1루에서 2루까지 선 그은 다음에 양쩍으로 91.4cm가 쓰리피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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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수가 태그를 피해 잔디를 밟고 돌아나간다. 이것 역시 당연히 세이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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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에 나온 판정이다. 신범수는 라인 안 쪽으로 달렸고 송구에 방해를 받을 위치도 아니였지만 송구가 빗나가서 맞았고 이건 아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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