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2018년, 수원 KT 위즈파크를 찾은 한 중학생 1학년 볼보이의 눈엔 꿈...[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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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4-04-24 13: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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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년전 이 곳에서 볼보이로 한 신인 선수와 캐치볼을 했던 소년은
청년이 되어 오늘 다시 이 곳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명랑하고 풀죽지 않는 성격이 장점이라는 이 신인 선수의 이름은
육청명. 통산 첫 번째 승리에 도전합니다.
24.04.23 KT vs 한화 경기를 시작하며
스포티비 김민수 캐스터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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