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육군 부사관 모집율 36.7%, 역대급 심각[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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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4-04-23 20:52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29151?sid=100
대한민국 육군 부사관 모집율이 개 씹창남
36.7%만 1분기에서 겨우 충원했다는데
지금이 이 시기보다도 훨씬 더한 것임.
그야말로 장교가 천단위로 박살난다면
부사관은 만단위로 박살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국방부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모집이 조금도 안되고 있다는 것임.
그도 그럴게 지금 하사로 들어갈 애들은
재직 중 급여와 복지도 ㅈ만한데
사람은 없어서 2~3인분 일을 혼자 해야하고
중간에 전역 후 취업지원도 불분명하며
퇴역 후 연금은 조져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임.
외국인 용병을 거론하기도 하는데
어떤 바보멍청이 외국인이 공장, 공사장에서 일하면
5배까지도 벌 수 있는걸 꼴랑 최저임금 받겠다고 직업군인하러 올까
군인이란 직업도 다 군대를 가서 체감을 못할뿐, 극한직업에 들어가는걸
슬슬 대한민국 스스로가 처한 상황을 보고 대처 좀 했으면 좋겠다.
도대체 얼마나 방치를 하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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