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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이 건조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큰 행운이 따랐다.

경기장이 좀더 나은 상태였다면,

그들은 그들의 기회를 충분히 살렸을 것이다.

그점에 있어서 우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운이 좋았다.

우린 고생했지만, 코바치치가 들어오고 실바가 가담하여

더 나은 경기를 보여줬다.

일요일 경기로 14번째 연속 챔피언스리그 참가 확정에 대해,

CEO와 구단주가 행복 해 할 것이다.

좋은 소식이다.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여러번 말해왔다.

우린 4경기를 남기고 해냈다.

이를 달성한 클럽과 선수들에게 큰 축하를 전한다.

아스날이 지길 원했지만,

그들의 경기를 우리가 통제 할 수는 없다.

그들은 좋은 결과를 냈다.

4경기 남았고, 내 생각에 아스날은 단 한점도 잃지 않을 것 같다.

우린 정확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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