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창원시, 이대로 가면 올해 안에 특례시 지위 잃을것[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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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24-05-06 00:29본문
창원 인구가 최근
매월 약 1천명씩 빠져나가고 있음.
2024.03 기준 100.6만명인데...
이대로 가면 올해 9~10월쯤에는 100만이 무너져 특례시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는 것
대한민국 특례시는 총 4개인데
이대로 창원이 특례시 지위를 잃게되면
평화누리특별자치도(ㅈ같네)랑 경기도에만 특례시가 남게 되어
특례시는 수도권만의 전유물로 남게 될 것임.
추가로 창원특례시장도 창원시장으로 격하됨에 따라
1급 공무원에서 2급 공무원으로 격하, 당상관에서 참상관으로 떨어지는 일이 생길거임.
(근데 포항이 인구 50만 유지를 못했어도 분구는 유지했듯이 법을 바꿔서 어떻게 특례시 지위는 유지할 수도 있을까?)
이렇듯 포항 인구 50만이 무너지고
창원 인구 100만이 무너지려는 와중에
휴전선 철책이 있는 평화누리특별자치도 파주시는 인구 50만을 넘겼고,
한강을 경계로 북괴가 훤히 잘 보이는 평화누리특별자치남도 김포시도 조만간 50만을 달성하려 하니
수도권 과밀화가 심화되어가는걸 느끼게 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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