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대만 언론의 악의적 기사에 시달리는 이다혜 치어리더[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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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27회 작성일 24-05-02 14:23본문
라쿠텐에서 드래곤으로 이적할때 이다혜가 라쿠텐 뒷통수 쳤다고 기사냄.
라쿠텐 치어리더 주장이자 이다혜 절친인 란란이 배신감 느꼈다고 기사냄.
(근데 이다혜 이적 후 대만에서 콘서트 할때 란란이 와서 사회 봐주고, 란란 한국왔을때는 이다혜가 같이 놀아줌)
이적 후에는 원래 팀장이 있는데 이다혜가 그 자리를 뺏었다고 기사냄.
팀장 지위를 보장해 주지 않으면 이다혜가 드래곤과 계약해지 한다 했다고 기사냄.
대만에 이다혜와 같이오는 한국인 매니저와 연애한다고 기사냄. (이건 우리나라 언론도 받아씀)
대만 맛집 소개 컨텐츠 촬영한다고 한국 촬영팀을 대만으로 불렀고, 마지막날 뒷풀이로 클럽 갔는데, 쵤영팀 남자들 얼굴 모자이크 처리하고 이다혜가 야밤에 몰래빠져나와 클럽에 가서 여러명의 외간남자들한테 둘러싸였다고 기사냄.
등등..
이다혜도 가짜뉴스에 지쳤는지 "팀 옮기고 나서 가짜뉴스가 더 심해졌다, 루머를 멈춰달라, 피곤하다"라고 인스타에 호소함.
대만 언론이 우리나라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악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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