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스카이스포츠] 제이미 바디 "아직 축구화를 벗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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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4-04-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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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스카이스포츠] 제이미 바디 "아직 축구화를 벗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

레스터가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 0-3으로 승리하며 챔피언십 우승을 확정지은 가운데 제이미 바디는 '아직 축구화를 벗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은퇴할 수 있다는 소문을 잠재웠습니다.


올여름 계약이 만료된 37세의 스트라이커는 멀티골을 기록했고, 레스터의 원정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금요일 밤 리즈가 QPR에 4-0으로 대패하면서 레스터의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확정되었고,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팀은 이번 주말 블랙번과의 홈경기에서 기억에 남는 시즌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월요일에 프레스턴을 완파한 레스터는 토트넘이 1919/20 시즌에 달성한 2부 리그 단일 시즌 32승 기록과 동률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스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바디는 경기에서 2골을 넣은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클럽의 고통스러운 강등 이후에도 변함없는 충성심을 보여준 팬들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image.png [스카이스포츠] 제이미 바디 "아직 축구화를 벗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

"시즌은 빠르게 지나갔지만 쉬는 날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 베테랑 공격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 경기를 보셨다시피 훈련할 때와 똑같습니다. 풀 스로틀이었죠."


"오늘 밤 5,000명이 함께 축하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팬들이 정말 대단합니다. 20분 거리에 있는 것도 아니고요. 야간 경기인데도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려와 축하해주고 싶어 하죠."


"다른 팬들도 우리와 함께 경기장에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오늘 밤에 축하할 수 있지만 이제 토요일에 승점 100점이라는 또 다른 목표가 있으니 오늘 밤에 꼭 축하하고 토요일에 다시 가서 모든 홈 팬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바디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아직 축구화를 벗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다리도 괜찮고 몸 상태도 그 어느 때보다 좋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live-blog/11095/12476234/transfer-centre-live-lucas-paqueta-says-he-is-happy-at-west-ham-despite-links-to-manchester-city?postid=7603962#liveblog-body


https://metro.co.uk/2024/04/29/jamie-vardy-responds-retirement-talks-leicester-clinch-championship-title-2074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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