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나시우 오퍼 준비

맨유는 곤살로 이나시우에 대한 영입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Record는 알고 있다.

우리 Record에 따르면, 맨유는 센터백과 스포르팅을 설득하는데 가장 앞서있으며, 양측간에 이미 비공식 접촉이 있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다음 단계는 구체적인 오퍼를 넣는 것이며 며칠 안에 스포르팅에 도착할 수 있다.

스포르팅 회장은 22세 포르투갈 국가대표 선수를 바이아웃€60M에 판매한다고 인정했었다.

다른 관심 클럽-

맨유 외에도 리버풀은 올여름 영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나시우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중이다. 스포르팅 센터백은 안필드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클롭의 뒤를 이을뻔한 아모림에 대한 관심으로 거슬러 올라가 탐색적인 접촉도 있었다.

본지가 알아낸 정보에 따르면, 리버풀은 마지막에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이나시우의 이적과 관련된 모든 움직임에 대해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뉴캐슬은 이나시우에게 관심있는 또 다른 클럽이지만 최근 몇주간 진전이 없었다.

맨유의 임박한 오퍼로 인해 움직임이 빠르게 일어날 수도 있다.

https://www.record.pt/futebol/futebol-nacional/liga-betclic/sporting/detalhe/noticia-record-manchester-united-vai-avancar-por-goncalo-inacio?ref=Capas_Ulti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