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어떻게든 본보기 보여주겠다는 듯..." 대한축구협회, '내부고발' 박주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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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4-07-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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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 과정 폭로한 박주호 전 전력강화위원...축협, 법적 대응 예고 철회 없어



이어 한국 축구 최고 레전드 박지성 전북 현대 테크니컬 디렉터까지 나서 홍 감독, 정몽규 회장의 자진 사퇴 결단을 압박하는가 하면 과거 비리 축구인 사면 논란 당시 부회장직에서 물러났던 이영표, 이동국을 비롯해 이천수, 조원희 등도 비판 목소리를 냈다.


이제는 협회와 연이 없는 인사들만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실망감을 표하며, 축구계에서는 협회 임원 중 가장 연령대가 낮은 이들만 꼬리자르기식으로 잘려 나갔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런 날선 반응에도 협회는 박주호 전 전력강화위원에 대한 법적 대응 검토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실제소송까지 진행되진 않더라도비밀유지서약 위반을 근거로 협회 차원에서 조치를 하겠다는 것이다. 협회에 반기를 든 인사에 대한 보복 의지로 해석될 수 있어 비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https://www.insight.co.kr/news/47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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