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7월 7일 사우디컵 4강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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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7-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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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의 작성자는 롤알못입니다.

작성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어 본인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7221189343_14339012_b49c3908915d6b915baea452abea0d07.png 7월 7일 사우디컵 4강 리뷰

1경기 1세트:Team Liquid Honda (승)VST1

Impact - Umti - APA - Yeon - CoreJJVSZeus - Oner - Faker - Gumayusi - Keria

잭스 - 세주아니 - 직스 - 제리 - 라칸VS제이스 - 마오카이 - 아지르 - 이즈리얼- 레오나


직스의 신,세체직스


아파신의 직스가 티원을 시종일관 난타하면서 팀리퀴드가 1세트를 승리한다.

밴픽단계 티원은 코르키,트리스타나를 모두 밴하며 1티어 미드가 없는 상황에서

팀리퀴드는 아파신의 성명절기 직스를 픽하고, 티원은 페이커의 시그니처 아지르를 뽑으며

각자를 대표하는 챔피언의 대결이 나왔고, 탑에서는 팀리퀴드는 잭스, 티원은 제이스를 뽑으며

탑에서는 잭스 스킨의 주인 임팩트와 제이스 스킨의 주인(예정)끼리 맞붙는다.

그리고 티원은 본인들이 선호하지 않는 마오카이와 이즈리얼을 뽑는다.

시작부터 팀리퀴드가 바텀스왑을 걸자 티원이 바텀에 혼자 있는 잭스를 잡아내나,

이즈,레오나가 잡히면서 손해를 보고, 이후 갱으로 한번더 이즈를 잡아내며 이즈를 제대로 말린다.

그래도 6분 유충쪽 교전에서는 티원이 세주아니를 잡아내며 만회한다.

10분 탑 쪽에서 2:2교전이 열리나 잭스.세주가 대응하고, 직스의 빠른 합류로 직스가 더블킬을 먹는다.

이후 다시 탑에 온 제이스를 다이브로 한번 더 잡아낸다.

14분 나와있는 직스를 페이커가 토스로 잡아낸다.

이후 19분 미드에서 3대3 교전이 일어나는데 팀리퀴드가 마오카이를 잡아내고

이즈리얼도 잡아내면서 미드 1차 파괴, 용 획득으로 골드차가 3000골드 가까이 벌어진다.

21분에 미드에서 이즈가 앞비전을 쓴 걸 보고 팀리퀴드가 이즈를 잡아낸다.

이후 22분 바텀에서 라칸이 제이스를 노리며 들어가나 실패, 티원이 잡아낸다.

이후 25분 양팀은 4용이 나오면서 대치를 하나, 탑에서 잭스가 제이스를 솔킬내며 팀리퀴드가 용을 가져간다.

티원은 레드쪽에 있던 직스,잭스를 노리지만 터널로 빠져나간다.

30분 팀리퀴드가 미드에서 한타를 열며 이즈리얼을 노렸으나 살아나가고

이후 티원은 바론을 치며 바론서커스를 시도하면서 제리를 토스로 잡아냈으나

아지르,이즈,레오나를 잡아내고, 숨어있던 제이스가 직스라도 잡아보려했지만 직스가 피 19로 살면서 실패한다.

그렇게 팀리퀴드는 제이스를 잡고 바론을 먹으며 돈차이를 8000골드로 벌리며 게임을 거의 가져온다.

이후 마오카이,레오나가 라칸을 한번 노리지만 딜이 부족해 잡지 못하고 오히려 제리가 w로 마오카이를 잡는다.

직스의 철거력을 바탕으로 팀리퀴드는 탑,미드 3차를 부수고 34분 한번더 한타를 열어 마오카이 레오나를 잡아내고

미드 탑 억제기를 부순다. 이후 39분 팀리퀴드는 바론을 먹으며 장로를 준비하고

티원이 먼저 장로를 버스트해 획득하나 팀리퀴드가 그대로 에이스를 내버리며 1세트를 승리한다.






요즘 미드직스를 누가쓰냐고? '내가'

2킬을 먹고 잘큰 아파신의 직스는 포탑을 순식간에 철거하며 괴물이되어

마오카이도 폭사시키는 등 핵폭탄을 던지면서 캐리하며 왜 직스가 자신을 대표하는 챔인지 보여줬다.

잭스도 제이스를 솔로킬내는등의 활약을 보여줬다. 연도 지난경기 피드백이 된건지 이상한 포지셔닝으로 짤리는 일이 없었으며

팀리퀴드는 깔끔한 운영으로 북미잼 같은 모습 없이 lck팀다운 모습으로 킬스코어 23:5로 압살하며 승리했다.

티원은 페이커를 제외한 선수들, 제우스는 제이스로 많이 잘리고

케리아도 아쉬운 모습이었으며 특히 오너의 마오카이와 구마유시의 이즈리얼은

진짜 t1에게 안 맞는 옷이라는 걸 보여주며 패배했다.











19f143380525ed55902269bf360bf8db.png 7월 7일 사우디컵 4강 리뷰


1경기 2세트:T1 (승)VSTeam Liquid Honda


Zeus - Oner - Faker - Gumayusi - KeriaVSImpact - Umti - APA - Yeon - CoreJJ

제리 - 세주아니 - 트리스타나 - 케이틀린 - 브라움VS크산테 - 브랜드 - 코르키 - 이즈리얼 - 레오나


아니 게임 좆같이하네 (진짜임)


티원이 20분에 만골차를 내면서 게임을 터뜨리고 많은 일이 있었던 끝에 2세트를 승리한다.

티원은 제리를 뽑고 케이틀린을 뽑으며 다시 한번 탑제리를 했고,

팀리퀴드는 브랜드를 뽑으면서 게임이 시작된다.

팀리퀴드는 한번 더 라인스왑을 시도했고 1렙 교전에서 브라움의 플을 빼며 기분좋게 시작한다.

그러나 이번엔 바텀 포골이 3칸 뜯어지며 스왑은 손해로 끝났고, 크산테는 제리와 격차가 초반부터 벌어진다.

그리고 6분 탑 2대2 교전에서 2:1교환으로 제리가 2킬을 먹으며 탑의 차이는 더 벌어진다.

이후 트리스타나를 노리고 들어온 레오나를 잡아내면서 티원이 기분좋은 출발을 한다.

11분 바텀에서 교전이 일어나고 페이커가 텔을 타고와서 코르키 이즈를 잡아내고

탑에서는 제리,세주가 크산테를 잡아내면서 게임이 11분에 터져버린다.

이후 제리도 바텀으로 합류해서 레오나를 잡고 본인 제압은 레오나에게 털어버렸다.

이후 16분 탑에 교전이 열리고 팀리퀴드가 제리를 잡아내고,

티원도 브랜드를 잡아내지만 세주아니가 잡히면서 팀리퀴드도 좋은 대응을 한다.

이후 17분 바텀에 깊게 들어온 케이틀린과 제리를 팀리퀴드는 잡아내나. 제리는 코르키를 데려간다.

이후 19분 교전이 열리면서 코르키가 트리스타나를 노리나 살아나갔고, 오히려 연을 노렸으나 연도 살아나간다.

그리고 t1이 용을 먹자 팀리퀴드가 바론을 시도하나 케리아의 체크로 해프닝으로 끝난다.

21분 티원이 바론을 치고 획득을 하지만 바론을 치며 모여있던 탓에 브랜드에 폭딜을 피하지 못했고,

티원은 제리 빼고 다 죽으며 초비상이 될뻔했다.

그리고 23분 티원이 미드를 밀자 팀리퀴드가 뒤를 노리면서 교전이 열리는데

갑자기 제리가 앞플로 들어온다(?) 그렇게 제리를 잡아내고

팀리퀴드는 브랜드,레오나를 내주지만 케이틀린 브라움을 잡아내고

트리스타나도 잡을 뻔 한다. 이후 탑에 혼자 있던 크산테를 티원이 노리면서 교전이 열리고

티원은 엄티,코장을 잡아내고 3억제기를 모두 밀어낸다

이후 티원이 바론을 치며 팀리퀴드를 불러냈고

그렇게 제리가 텔을 타고와서 넥서스를 파괴하며 티원이 2세트를 승리한다.





만골차이 - (주우웅략) - 승리

분명히........ 만골드차가 나는데....... 분명히 초반에 터져버린 게임인데.... 왜 팀리퀴드가 할만해보였지

라는 생각이 드는 경기였다. 티원 선수들이 초반에 게임이 터지고 신이 난건지 긴장이 풀린건지

무모한 플레이를 여러번 보여줬고, 이를 팀리퀴드가 받아먹는 모습을 보였으나, 실

상은 포탑은 하나도 지지 않은, 몇번 던져도 티원이 유리했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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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3세트:Team Liquid HondaVST1 (승)

Impact - Umti - APA - Yeon - CoreJJVSZeus - Oner - Faker - Gumayusi - Keria

우디르 - 마오카이 - 트리스타나 - 제리 - 라칸VS크산테 - 바이 - 탈리야 - 시비르 - 애쉬


엄티티님 혐한행동


t1이 바론스틸을 톤한 초대박으로 터진게임을 역전하면서 3세트를 승리했다.

밴픽에서 팀리퀴드는 우디르를 뽑았고, 티원은 애쉬를 서폿으로 돌리고 시비르를 뽑으며

팀리퀴드가 고밸류 조합을 구성하며 밴픽부터 웃으며 게임이 시작된다

팀리퀴드는 이번에도 라인스왑을 시도했고,우디르는 잘 버텨냈으나 크산테는

죽텔죽에 플까지 빠지고 우디르랑 2렙차가 나면서 초반부터 쫄딱 방해버렸고,

팀리퀴드가 대박을 치면서 웃으며 초반이 진행된다. 그나마 티원도 다시 라인복귀한 제리를

갱으로 잡아내면서 조금이지만 만회를 한다. 이후 10분, 티원이 탑에서 제리를 노리지만

라칸의 매복으로 바이가 잡히고, 텔을 타고온 트리스타나가 앞플 궁으로 시비르를 뒤로 미는 슈퍼플레이를 보여주며

시비르도 잡아내고 제리 2킬에 6유충을 먹고, 이후 용도 먹으며 골드 격차가 벌어진다.

이휴 13분 탑에 있던 트리스타나를 갱으로 잡아내며 티원은 조금이지만 만회를 한다.

이후 16분 바텀에 혼자 있는 크산테를 3명이 노려 잡아낸다.

그래도 후에 탑에서 우디르를 바이,탈리야가 겨우겨우 잡아냈으나.

팀리퀴드도 크산테를 갱으로 잡아낸다. 그런데 19분, 마오카이가 낚시에 당해 죽고

이후 우디르도 잡아내더니 팀리퀴드 챔피언들의 플이 모조리 빠지면서 티원이 대박을 친다.

그러자 팀리퀴드가 갑자기 바론을 치는데,

팀리퀴드는 바이가 들어오려는걸 마킹 안한다(?)

그리고 바이가 바론 피3000에 들어왔는데 딜중지를 안한다(???)

그렇게 바론은 뺏기고 바이라도 잡아야되는데 살아나간다(?????)

그렇게 티원은 바론 스틸하고 바이도 살아가는 초대박을 쳤고

23분 바텀에 있던 우디르를 탈리야 궁으로 가두며 잡아낸다.

그렇게 어느새 크산테랑 우디르는 데스수는 같고 cs는 오히려 크산테가 더 먹으면서 크산테 복구가 끝났다.

이후 25분 우디르가 아래에 있는게 보이는데 티원쪽 정글에 들어온(?) 마오카이를 잡아낸다.

그렇게 티원은 미드 2차도 밀고 글골이 역전되면서 4분만에 양 팀의 분위기가 정반대로 바뀐다.

그리고 28분 벌어진 한타에서 티원이 우디르를 제외하고 모두를 잡아내고 넥서스를 파괴,

대역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한다.





북미잼

팀리퀴드가 3세트에 북미잼이 강하게 터지면서 터뜨린 게임을 지며 티원이 승리당했다(?)

엄티의 탑에서의 아쉬웠던 판단 한번이 태풍이되면서 티원이 역전승을 한,

작성자를 포함한 누렁이들의 19msi 결승 리매치의 꿈을 날려버린 경기.














7Vq1dRv.jpeg 7월 7일 사우디컵 4강 리뷰

1경기 총평

t1을 이길 수는 있지만, 페이커를 이길 수는 없었다.


t1이 팀리퀴드에게 생각보다 많이 고전하면서 극적의 역전을 통해서 결승티켓을 거머쥐었다.

t1은 선수들이 매우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구마유시,오너는 1세트 마오카이 이즈리얼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타픽을 다루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고

특히 제우스는 상대의 계획을 다 당해주다시피 하며 많은 데스수를 적립했으며

2세트 제리로는 전기 알리스타처럼 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라인스왑을 이해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페이커 만큼은 세 세트 내내 좋은 폼을 보여줬는데, 1세트에도 패배했지만 아지르로 그나마 게임을 끌고갔으며

3세트는 터진게임을 그냥 페이커 혼자서 캐리하며 끌고 갔다고 봐도 될 정도로 우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팀리퀴드는 참..... 1세트는 티원을 압살했고 2세트에도 한타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3세트도 게임을 터뜨렸으나, 갑자기 '아 나 오늘 질래요' 하고

티원한테 '님들이 이기셈'이라도 하는듯이 티원한테 승리를 줬다.

팀리퀴드는 엄티가 너무 뼈아팠는데 마오카이로 너무나오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도 이를 제외하면 인원배분,운영같은 부분은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1세트,3세트 그 바론 전까지)

다른 선수들은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연 코장,듀오는 구케를 상대로도 우수한 폼을 보여줬고 임팩트도 노련함을 보여줬으며,

특히 아파는 이 선수가 데뷔한지 1년된 선수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페이커를 상대로도 밀리지 않고 좋은 폼을 선보이며 미래가 기대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t1은 결승때 상대인 tes가 라인스왑을 들고올 가능성이 있으니

이번경기와 같은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보완해야할 필요가 있다.













720ab8a01a10d3403a688aef73d1bc88.jpeg 7월 7일 사우디컵 4강 리뷰
정글때문에 빡친 한스사마.jpg


2경기 1세트:Top Esports (승)VSG2 Esports
369 - Tian - Creme - JackeyLove - MeikoVSBrokenBlade - Yike - Caps - Hans sama - Mikyx
크산테 - 자이라 - 트리스타나 - 이즈리얼 - 레오나VS세주아니 - 신짜오 - 코르키 - 시비르 - 브라움


G2 Hans Sama (시비르): 상대 정글은 바텀에 사는데 우리정글머함

G2 Hans Sama (시비르): 신짜오 - 생존

G2 Hans Sama (시비르): 아 ㅈㄱㅊㅇ ㅈㅈ


테스가 경기내내 지투를 쭈우우우우욱 누르며 1세트를 승리한다

밴픽단계 tes는 무난무난한 픽을 가져갔고

지투는 티원이랑 스크림 한건지 시비르를 뽑고, 세주를 탑으로 돌리고 신짜오를 픽하며 밴픽을 바무리한다.

3분, 자이라가 빠르게 정글을 다 돌고 바텀갱을 시도하여 시비르의 스펠을 모조리 빼낸다.

이후 돌아가지않고 머무르다 한번더 시도하는데 그래도 신짜오가 두꺼비 치는 중이었어서 합류해 레오나와 브라움이 교환된다.

그와중에 이즈는 앞비전-뒷플로 역시 잭갈통 스러운 모습을 보여준건 덤이다.

그리고 자이라는 캠프를 다 돌고 다시 바텀으로 가서 압박을 한다.

(진짜 정글링 오지게 빠르네)

그러다가 미드에서 크렘이 점프-궁-플-점프로 캡스를 솔킬내는 슈퍼플레이를 한다.

그리고 자이라는 여전히 바텀을 압박한다.

그리고 7분 자이라는 바텀으로 또 갱을 가서 지투 바텀을 잡아낸다.

그렇게 시비르는 이즈와 cs가 30넘게 차이가 나버리고 골드차는 12분에 2000골드 차이가 나버린다.

그렇게 오브젝트를 나눠먹다가 15분 코르키가 브라움과 함께 코르키를 잡아낸다.

16분 지투가 코르키를 잡으려던 크산테를 세주아니가 텔로 합류해 잡아내고 그대로 전령으로 탑 2차까지 밀어버린다.

그러자 tes가 다시 노리면서 신짜오를 잡아낸다.

그러나 지투도 다시 탑에 있던 크산테를 잡아낸다.

그리고 지투가 미리 용쪽 시야를 잡으려 하자 tes가 빈틈을 노려 탑 2차,그리고 미드 2차까지 밀어버리며

tes는 20분만에 지투의 모든라인 2차타워를 날려버렸다.

그렇게 23분,tes가 바론을 치면서 지투를 불렀고

tes는 바론을 먹었고, 지투는 크산테,자이라를 잡아낸다.

25분, 지투가 모두모여 미드 1차를 밀려고 하지만

자이라,이즈,레오나가 지투 5명을 밀어내며 3대 5를 했고,

그러자 크렘은 그대로 탑 억제기를 밀어버린다.

그러자 지투가 이대로 보내면 안된다며 억지로 물명서 한타가 열렸고,

상대 진영에서 이즈궁이 날라오는 재밌는 장면과 함꼐 tes가 3:1 교환으로 승리,

이후 드래곤 영혼을 완성시킨다.

그러다 27분 지투가 바텀을 밀던 크산테를 물며 교전을 열어 레오나를 잡아내지만,

야이크가 잡히며 교환이 고 이후 4대4 한타에서 tes가 에이스를 내고 넥서스를 파괴한다.





할 말이 없네

지투가 소소한 몇번의 반격을 하긴 했지만 해프닝이었고, tes가 무난히 짓누르며 승리했다.

지투가 교전을 노리며 픽을 한 신짜오는 무색무취였다.















artworks-7o5FMMRZLLvwHXda-Gjua6w-t500x500.jpg 7월 7일 사우디컵 4강 리뷰


2경기 2세트:G2 EsportsVSTop Esports (승)
BrokenBlade - Yike - Caps - Hans sama - MikyxVS369 - Tian - Creme - JackeyLove - Meiko
럼블 - 바이 - 르블랑 - 바루스 - 렐VS케넨 - 마오카이 - 요네 - 카이사 - 레오나


딸깍 딸깍 한타 끝


tes가 1세트보다 더 압도적으로 지투를 누르며 승리했다.

밴픽단계 지투는 르블랑을 뽑았고, tes는 요네와 케넨을 뽑으며 게임이 시작된다.

초반은 조용하게 흘러가면서 지투는 유충,tes는 용을 가져간다.

tes가 용을 먹고 렐을 한번 노려보지만 벗어나고, 이후 바텀 갱으로 한번 더 노려서 렐을 잡아낸다.

9분, 지투가 탑 갱으로 케넨을 노려보지만 케넨이 궁으로 들어온 바이를 잡아내며 역관광시킨다.

그래도 그 후 르블랑까지 와서 케넨을 마무리한다.

그러자 이번엔 레오나가 탑으로 와서 럼블을 잡아낸다.

11분,미드에서 대치하다가 렐 궁이 잘들어가면서 케넨 레오나를 잡아낸다.

이후 12분 지투가 탑 1차를 밀고 있었던 카이사와 마오카이를 노리며 교전이 열리고

마오카이만 죽나 했으나 요네 궁이 잘들어가면서 바이와 렐을 잡고

지투도 탑 다이브로 카이사를 잡아냈지만 럼블이 잡히면서

2대 3교환, 요네 2킬, 심지어 케넨은 오지도 않았고 레오나는 교전이 끝나서야 왔다

이후 13분 용 앞에서 바루스,렐을 잡아내면서 지투의 분위기가 안좋아진다.

14분 미드에서 르블랑도 잡힌며 요네 3킬,카이사 3킬. 게임은 가버렸다.

19분 용을 앞두고 미드 대치를 하다 마오카이가 르블랑을 물며 교전이 열렸는데,

광역기가 많은 tes가 3명을 잡아내며 교전을 승리한다.

그래도 다이브로 카이사를 끊어냈으나 나오지 못하면서 케넨에게 궁을 맞으며

3명이 잡히고, tes가 바론을 치자 야이크가 와서 스틸이라도 노려보지만

tes는 딜중지를 할 줄 알았고, 바이 마크를 할 줄 알았다.

그렇게 바이를 잡아내고 tes는 바론을 먹는다.

이후 23분 미드 2차에서 교전이 열리지만 바이만 잡히고 tes는 아무도 안죽었다.

이후 tes는 영혼을 완성했고 지투를 추격하며 미드에서 한타가 열렸고,

마오카이 궁에 케넨궁이 덮여지며 '딸깍'으로 한타 승리,

넥서스를 파괴하며 결승에 진출한다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킬스코어 7대24 그야말로 압도하며

완벽한 경기력으로 tes가 승리한 경기다.














i1259360350.jpg 7월 7일 사우디컵 4강 리뷰

2경기 총평


체 급 차 이

tes가 msi에서의 치욕을 완벽하게 복수했다.

밴픽,플레이,패치이해도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선수들도 절정의 폼을 보여줬다. 특히 크렘의 트타는 2024년 무패를 기록하며 엄청난 폼을 보여주는등

자신이 현재 중체미 유력 후보임을 알렸다.

지투는 뭐라 할말이 없다. 체급에서 발린거 같아서 뭐....

그냥 플옵 잘하렴...

그래도 지투에게 좋은 소식은

이거 져도 2패라 지투가 2024년 상대전적은 3:2로 아직 우위다.













7221836139_14339012_905543f0c008170246bdb61c366c1332.jpg 7월 7일 사우디컵 4강 리뷰

4강 총평

어쨋거나 저쨋거나 정배팀들이 올라오며

19 msi 결승 리매치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사우디컵 최종성적 북미 4승 4패 유럽 2승 5패로

좆럽은 다시 4부딱이 다

na > eu

결승 프리뷰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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