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첼시 다시 살리기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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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07-14 02:48본문
'첼시 다시 살리기' 시리즈 적고 있는 황재앙입니다.
펨코, 에펨 뉴비인 저에게 많은 관심과 친절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약간 다른 방식으로 써보겠습니다.
댓글에 2편이랑 비교했을 때 어떤 식이 더 나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글, fm 훈수와 비난 환영합니다!
(글 ~ 써봐라, ~ 글처럼 써봐라, 그 선수말고 ~ 이게 더 좋음, 왜 그따구로 함 등등)
댓글 알람 올 때마다, 댓글 볼 때마다 정말 행복합니다.
많은 댓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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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 요약
[첼시 다시 살리기 3]
"오물 풍선도 쏘아 보냈고 도우비크와 협상도 끝났으니 이제야 숨 좀 쉬겠네"
"오늘 EPL 골든부츠 가능성 순위 떴던데 그거나 함 봐야겠다"
"에이 시팔, 셰슈코에 루카쿠도 없고
그리고 먼 래쉬포드에 누황이여ㄹㅇ 보는 눈 없네"
"잠깐, 시벌 저게 뭐여"
!
"이 ㅅㅂ 누군 루카쿠 싸게 재계약 했다고 좋아하고 있는데
기름견 ㅅㄲ들 홀란도 있는데 또 먼 비닐신이야!"
'ㅅㅂ 드디어 리그 이기나 했는데......'
"감독님 그만 짜시고 담 시즌 주장이나 정해주시죠"
'그래 계속 이러고 있을 수는 없지'
'어디 보자... 루카쿠가 리더십 16에 팀워크 17
리제가 리더십 13에 팀워크 15'
'흠 리제 저 ㅅㄲ 카라바오 결승에서도 주장이란놈이 개태클로 퇴장도 당하고'
'스탯도 루카쿠가 높고 둘 다 팀리더 계층에 있으니까
이번에 루카쿠 함 주장시켜줘?'
'그럼 리제도 주장에서 부주장으로 내리면 경쟁의식으로 더 열심히 하거나
아님 루카쿠가 주장 역할을 잘 해서 경기 이기거나 둘 중 하나 아닌가?'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로멜루 루카쿠와 리스 제임스가 각각 새 주장과 부주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 오케이 주장도 골랐으니 이제 다시 영입할 애 찾으러 가볼까"
똑똑
"세트피스 코치입니다. 들어가도 되나요?"
'갑자기 무슨 일이시지?'
"먼일 있나요?"
엄
'ㅈ됐다....'
"잠시 따로 대화 좀 하시죠"
"일단 오늘은 이만 가겠습니다."
".....그래"
'씹련...'
"아니 감독님 왜이리 피떡이 되셨어
일단 회의나 하러 갑시다."
[회의중]
"아 감독님이 잘못하셨네.
솔직히 루카쿠 팬들한테도 평이 안좋은데
다시 리제한테 주장 시키죠"
"네...."
'그래 솔직히 리제 주장이 정배긴 하지
회의 끝나고 바로 바꿔야겠다.'
똑똑
"감독님 이거 좀 보셔야겠는데요."
"또 왜요"
"해골 원위치"
'씹련들....그래도 내가 감독인데
이번 시즌 싸지르는 순간 바로 방출이다'
"아니 감독님 왜 또 쳐 질질 짜고 있어요
시즌 시작해야 하니까 빨리 인터뷰나 하러 가세요"
"네...."
[시즌 시작 전부터 우여곡절이 많은 프리시즌을 보낸 황재앙
과연 24/25 시즌에는 트로피를 하나라도 들 수 있을 것인지...?]
다음화에 계속....
다음화 예고
[아 리버풀이 리그 첫 경기부터 6대0 대승을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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