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어제 기자회견에 따른 외국인 감독 후보들의 반응 ㅋㅋㅋㅋ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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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4-07-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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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트 바그너)


- 최종 협상 이후 소식을 못 듣고, 국내 에이전트가 홍명보 선임을 알려줌

- 바그너의 에이전트는 이러면 자기가 바그너에게 어떻게 소식을 전달해야겠냐고 당황해 함

- 이 에이전트는 앞서 협상한 제시 마치의 에이전트이기도 하고, 두번의 실패한 협상에 있게 됨


서호정 기자의 첨언 : 이런 방식으론 더이상 국제 비즈니스 못한다.



거스 포옛)


- 바그너만큼이나 열의를 가지고 소식을 기다렸으나, 기자회견을 통해 포옛 측이 결렬 사실을 알게 됨

- 당황해하던 바그너 측과 다르게 포옛 측은 상당한 불쾌감을 표함.

- 특히 이임생 이사의 전술 관련 설명에 무슨 말이냐며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던 정황이 파악됨.


박문성의 첨언 : 특히 롱볼 관련 이야기에 우리가? 라면서 어리둥절해 했다더라.




이임생 이사님, 정몽규 회장님, 원래 비즈니스를 이런 식으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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