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네덜란드 레전드 루드 굴리트는 포르투갈과 슬로베니아의 유로 2024 경기 이후 말했다.

굴리트 호날두는 포르투갈이 얻는 프리킥을 60개 중 1번 만 득점에 성공하면서도 모두 자신이 차려고 했다.

굴리트 포르투갈 대표팀에는 그보다 더 잘 차는 선수들이 있지만, 그는 평소에 그랬듯이 스포트라이트를 가로채고 싶어한다.

굴리트 솔직히 말해서, 난 그 경기에서 일어난 일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는 모든 프리킥을 날렸고 페널티 킥을 실축 했다. 그리고 나서 울음을 터뜨렸다. 난 이것을 악어의 눈물이라고 본다.

굴리트 호날두가 하는 행동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난 그를 좋아하긴 하지만 경기 중 상대의 모든 플레이가 파울이라고 외치는 그의 행동에는 감명 받지 못한다.

글쎄? 크리스티아누가 지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다.

굴리트의 말이 일리가 없는건 아니지만, 39세의 호날두가 포르투갈 팀 최고의 프리킥 키커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가 다음 골을 넣는건 시간 문제일 뿐이다.

호날두는 지난 경기에서 피케이를 실축하긴 했지만, 포르투갈이 유로 8강 진출에 성공한 승부차기 승리에서 킥을 성공시키며 스스로 만회해 내었다.

https://tribuna.com/en/news/realmadrid-2024-07-03-ronaldos-tears-are-crocodile-he-wants-to-steal-the-spotlight-as-usual-ruud-gull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