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첼시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마우리시오 포재앙의 방식을 비판했고, 그의 방식이 '어려웠다.' 라고 주장했다.

카이세도는 브라이튼 시절과 첼시 시절을 비교하며 꽤나 대담한 인터뷰를 보여주었고, 그의 발언을 들어보면 카이세도는 포재앙 밑에서의 시간을 그리 썩 좋아하진 않았던 것 같다.

https://twitter.com/CFCPys/status/1810114543575802357

모이세스 카이세도 (첼시, 에콰도르 미드필더)

"브라이튼에선 모든 게 다 전술적이었다. 단순히 공을 가지고 있을 때도 항상 전술, 전술, 전술이었다."

"하지만 첼시에선 그저 뛰고, 뛰고, 또 뛸 뿐이었고, 이는 내게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첼시에서 난 항상 좀 더 많이 뛰어야 했지만, 브라이튼에선 거의 항상 우리가 공을 가지고 있었다. 첼시의 스타일은 브라이튼과 달랐고, 우린 더 많이 뛰어야만 했다."

https://chelsea.news/2024/07/run-run-run-moises-caicedo-criticises-mauricio-pochettinos-difficult-methods/

천천천

무전술

활동량 원툴

아사도 마스터

그의 이름 '포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