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금 사이버불링 당하는 매일경제 기자 분이 정말 고마운 점!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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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7-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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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Select_20240703_213712_NAVER.jpg 지금 사이버불링 당하는 매일경제 기자 분이 정말 고마운 점!

SmartSelect_20240703_213724_NAVER.jpg 지금 사이버불링 당하는 매일경제 기자 분이 정말 고마운 점!

SmartSelect_20240703_213741_NAVER.jpg 지금 사이버불링 당하는 매일경제 기자 분이 정말 고마운 점!



요근래 사건사고이슈 많은 중에, 12사단 중대장 학대살인 사건을 여전히 본인의 메인 픽으로 고정해두고 있음.
이 분이 정말 이슈 조회수만 바라고 기사 쓰는 분이면 메인 픽에 올릴 다른 최근 기사들 훨씬 많음.

12사단 사건에 진심으로 애써주시는거 느껴짐.



지금 여초애들 대놓고 지들 특유의 사이버 불링(여초애들 연예인이나 마음에 안드는 애들 죽일 때 특징 - 일단 개소리라도 루머 잔뜩 만들고 자기들끼리 맞지맞지해서 작게 조작해놓고 > 그 다음엔 그 조작된 그 캡쳐나 퍼온 글들로 사실여부 상관 없이 그 사람 나쁜 놈 만들어버림)하고 있는데...



상처 받지 마시고, 응원하는 여론 보고 더 좋은 기사 많이 써주시길!



그리고...



기자애들은 보통 기자 조롱하면 너나할거 없이 발작하고 기자 욕하지마 라고 발끈하는게 특징인 애들인데, 블라인드에서 몇 몇 애들이 '기자' 욕하면서 날뛴다?
존나 음침한 기자 아줌마들이거나 기자 아닌 아줌마들임. 실명 까지도 못하는 찐따들과 아예 사칭들의 개발악.



아, 펨코 와서 분탕치는 여초 애들 구분하고 싶으면 블라인드글 댓글들 잘 보고 분석해보면 됨 ㅋㅋㅋ
보니까 말투가 딱 그 여초애들 표본임.



추신) 이 글은 여혐글이 아닙니다. 우리를 낳아주신 부모님 더 위로 올라가 선대에도 계시고 지금도 함께 하고 앞으로도 함께 서로 돕고 존중하며 살아갈 여성분들을 비하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대신 남혐페미랑 극단적 혐오생산지인 일부 여초에 대한 빡침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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