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박지성 "감독을 절차대로 선임한다는 약속 자체부터 무너졌다" [233]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4-07-12 18:46본문
Video Player
뭐 하나 답이 없단것이 가장 슬프고 참담하다.
저 역시도 순전히 자유로울수 없다는걸 알고 있으며
이것을 맞이하는 많은 축구인들도 가슴이 아플것이고
문제는 과연 어디까지 이래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