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자칭 강성 인천에게 한마디하는 아발란차 ㄷㄷ...[5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4-05-15 15:14 본문 쫄리냐?tmi소크라테스가 쓰고 있는 띠에 써있는 no temo는 두려움은 없다 라는 에스파뇰어 그리고 아발란차의 슬로건한마디로 자기들이 이미 저질러 버린 일에 쫄고 자진 신고나 하고 있는 자칭 울트라스라 하는 인천 서포터들 놀리는거 ㅋㅋ 이전글신뢰도 200% 리뷰.jpg[86] 다음글[TF] 엔조 페르난데스 "포체티노가 첼시의 혼란을 멈췄다"[11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