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정해성,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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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4-05-21 11: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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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안좋게 나온다면
전력강화위원장으로서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결과.
1. 태국과 홈무승부
(3차예선 시드배정 피파랭킹 점수영향)
2. 올림픽예선 대비 최종평가전 황감독 일정상 불참
3. 결국 올림픽 본선진출 실패
4. 이후 사퇴없이 5월 감독선임 작업까지 진행
5. 제시마시와 연봉협상 누락으로 협상실패
6. 르나르 면접누락 등 엉터리 실무진행
7. 귀네슈 협상카드로만 썼다며 공개모욕
8. 카사스 협상실패로 5월 선임마저 최종실패
9. 다시 원점검토한다며 사퇴없이 새로 준비중
이름없는 실무가로서 사퇴하는게
무슨 대단한 책임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마저도 사퇴안하고
계속 그 자리에서 엉터리 무능력 행정을 지속함
애당초 뭘 책임질 역량 자체가 없는건데
그 자리에 있으면 행정이 계속 엉망인거니
지금 당장 사퇴라도 하시오.
아울러 정몽규 회장도 당장 사퇴하거나
새로 구성되는 전력위원회라도
현 자문기구 이상의 연봉협상 등도 진행한
감독선임의 결정단위였던
2021년 협회정관 개정전 위원회로 돌려놓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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