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번 사건에서 본 워딩의 무서움.jpg[13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4-05-24 20:55 본문 검은 비닐봉투에 담아주었다 -> 배변봉투에 담아주었다로 교묘하게 워딩 조작해서실수로 인한 해프닝을 좆소식 대우로 바꿔버림진짜 종이 한장차이로 사람을 아예 묻어버리려고 작정을 했구나 싶다+ 유튜브 현자가 본 직원이 봉투에 화난 이유ㅋㅋㅋㅋㅋ 이전글현실에서 페미가 안보이는 이유(강형욱)[313] 다음글[1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영장 발부[35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