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여기도 사람 사는 곳"...'피식대학'에 분 덜 풀린 영양군수[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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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0,445,799회 작성일 24-05-21 11:40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44489?cds=news_edit
사과는 받았지만,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고
누군가에겐 추억의 장소인데
현대문명과 동떨어진 이미지를
가지게 되어 안타깝다
이번 계기로 힐링할 수 있는 관광명소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영양의 장점을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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