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제임스 피어스 & 올리버 케이] 리버풀, 슬롯 이외 감독들이 안된 이유[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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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0,420,359회 작성일 24-05-21 04:11본문
우선 선임 기준
역동적이고 높은 에너지를 가지고 점유율도 가진 플레이 스타일
영어 가능
감독 보다는 헤드코치인데 만족해야 함
선수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
선수단을 이끌 리더쉽 능력
선수 부상 관리가 좋았던 이력
리버풀의 팬층과 소통할 수 있을것 같은 이력
젊은 감독
사비 알론소
리버풀은 애초에 잔류할 것으로 보고 있었음
후벵 아모림
님들 예상대로 3백이 발목을 잡은듯
좋은 감독으로 평가는 됐는데 리버풀과 맞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고 함
근데 3백보다도 아모림의 스타일에 우려가 컸다고 함
리그에서 34경기 96골을 박았지만 템포 자체는 느리고 스타일이 리버풀과는 안 맞다고 판단
로베트로 데 제르비
리버풀과의 호환성이 발목을 잡음
율리안 나겔스만
위 두명과 비슷한 케이스
또 독일 감독직도 문제
이라올라, 에디 하우
휴즈와 함께 했어서 루머 돌았지만 ㄴㄴ
세바스티안 회네스
데이터로는 괜찮았는데 ㄴㄴ
시모네 인자기
영어 못함
파울로 폰세카
고려 대상이었으나 진지하게 다루진 않음
토마스 투헬
폰세카와 비슷
발베르데, 스팔레티
슬롯과 함께 높게 평가되던 인물
다 좋은데 젊은 감독을 원하기에 나이가 발목을 잡은걸로 이해됨
에드워즈와 휴즈는 거의 20명의 후보자들 중 차차 최종후보를 정하기 시작함
근데 슬롯이 1순위가 되는 과정은 생각보다 순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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