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33살 모쏠 남자분께 불도저처럼 직진하는 중입니다[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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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0,085,464회 작성일 24-05-16 22:56본문
ㅇㅇ님 보고싶어서 왔다. 주말동안 보고 싶었다.
저는 ㅇㅇ님이 좋아요. 등등
제가 저렇게 말하면 약간 부끄러워 하면서 환하게 웃으십니다..
그리고 저에게 진지한 내용의 말 하고 계실때 제가 저 분 좋아서 저도 모르게 베시시 웃으면, 진지한 말 하는 중인데도 입꼬리가 계속 올라가시더라구요. 웃참 하시면서 이악물고 진지한 척 하는 거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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