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스페인 출신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헤수스 카사스 감독이 한국축구협회의 관심을 받은 뒤 최종 결정을 내렸다.

이 스페인 감독은 아시안컵 이후 경질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후임으로 대한축구협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대한연맹이 인정한 중재자들로부터 공식적으로 연락을 받았고 제안이 준비되었으며 코치가 만족할 만한 조건에 있다고 확신했다.

winwin은 "이러한 관심으로 인해 이라크 연맹도 코치에게 연락하여 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와 함께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해 그를 지지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카사스는 실제로 한국의 제안을 고려했지만 계속하기로 결정했다"며 스페인 감독의 최종 결정을 밝혔다.

"이라크 연맹과의 계약을 존중하며 2026년 월드컵 진출을 목표로 하는 그의 여정을 계속할 것입니다.”라고 지적했다.

소식통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헤수스 카사스는 이라크 국가대표팀과 함께 임무를 완수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현재 그에게 제시된 다른 제안을 거부할 것입니다."

소식통은 이어 "카사스는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현재 단계에서는 이라크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월드컵 아시아 예선의 결정적인 단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줬다"며 "코치가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현재로서는 어떠한 제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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