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마르카] 크로스: "바이에른 화난 거 당연함. 플레이 끝나고 휘슬 불었...[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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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100,391회 작성일 24-05-17 15:24본문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는 지난 바이에른전의 논란 있는 오프사이드 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더 리흐트는 추가 시간 막바지에 2-2 동점골을 득점하였으나, 슛 몇초 전에 주심 시몬 마르치니악은 부심의 논란 있는 오프사이드 깃발을 보고 휘슬을 불어버렸다. 부심과 주심 모두 바이에른의 플레이를 지속하지 못하게끔 하였고, 레알의 선수들과 루닌 골키퍼 또한 휘슬을 듣고 플레이를 멈췄다.
"안좋은 결정이였죠. 경기가 지속되고 플레이가 끝나도록 했어야 했어요. 가장 큰 잘못은 부심에게 있는 것 같아요. 왜냐면 부심이 깃발을 들면 주심은 부심이 분명하게 상황을 봤겠거니하고 완벽한 오프사이드라고 믿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우리는 모든 상황을 끝까지 직면해야 하기 때문에 바이에른의 분노는 정당합니다. 100%."
물론 크로스는 또한 주심이 휘슬을 미리 불지 않았다면 마드리드의 수비수들이 더리흐트의 슛을 막았을지에 대해서도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슛보다 한참 전에 휘슬이 불렸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진 모르겠네요. 하지만 수비진 모두의 텐션이 낮아진 건 분명했습니다."
출처:https://www.marca.com/futbol/champions-league/2024/05/15/6644b90a268e3e13408b4581.html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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