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해태 최후의 주전포수, 최해식의 일화[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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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4-05-15 21:27본문
1. 프로필
최해식, 1968년 9월 30일 전북 이리시 출생,
소속팀 쌍방울 - 해태 - KIA, 포수, 우투우타
2. 초라했던 쌍방울 신인시절
군산상고와 건국대를 졸업 후 쌍방울의 창단 멤버로 프로에 입단했으나
김호근, 전종환, 박경완 등 선수에 밀려 2군에서만 뛰는 초라했던 신인 시절을 보냈으며
코치한테 폭행까지 당해 팀에 대한 불만이 쌓여갔다.
3. 전성기의 시작
그러던 어느 날, 해태 타이거즈의 장채근 포수와 트레이드 되면서 선수생활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4. 플레이 스타일
통산 도루 저지율이 .340 정도로 우수했으며
5. '풀빵'
어린시절 별명은 먹성이 좋아서 '밥솥'이었으나
선수 시절에도 '풀빵'이란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6. 한국시리즈 통산 1호 퇴장
최해식이 이에 대해 항의하자 퇴장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당시 김호인 구심 왈: 내가 볼이라하면 볼이야)
7. 최고루 사장님
8. 이종범싸인볼 사건
최해식의 아들 최우재는 현재 NC 다이노스 선수로 활동 중이고
10. 천주교 신자, 최해식 마태오
11. 트래쉬 토크의 달인
우즈가 홈으로 들어올때 몸통박치기를 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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