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쓰기에 앞서 걱정해줘서 고맙다.
덕분에 모가지에 4바늘 꿰매고 지금 집왔음
살다보니까 피방에서 칼빵을 다맞네...
근데 ㅈ같은게 이놈이 가진것도 없어보이고 합의금도 당연하게 없을거 같음 ㅇㅇ
하루하루 일급으로 나도 먹고 사는데 당장 병원비 내고 나오니까 잔고도 박살남
ㅅㅂ 내인생 이번달 카드값은 어케내냐 ㅈ같네
그래도 다행인게 여자나 다른 사람이 당했으면 진짜 살인사건 날수도 있었는데
다행이 무친년이 나를 건드려줘서 이 이상의 피해가 없다는걸로 위안을 삼아야겠다...
너희는 저런놈 만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