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정신병 걸리는 그시절 바이언 이야기[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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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4-05-26 04:00본문
해리케인, 김민재 유입에게 첫 경기부터 0 - 3 패배를 선사하며 충격을 안긴 라이프치히는
대충 창단 -> (중략) -> 1부 승격으로
16/17 시즌 분데스리가에 올라왔다
랄프 하센휘틀의 지휘 아래 첫 시즌부터
20승 + 2위 + UCL을 확정했고
최고의 분위기를 타고있었다
.....
반면 바이언의 분위기는 가히 최악이었는데
4월 13일 UCL 4강 레알마드리드 1차전 부터
4월 27일 DFB 포칼 4강전 도르트문트전까지
리가 포함 5경기를 못이겼다
(리가 2무 챔스 2패 포칼 1패)
이런 상반된 분위기속에 레드불 아레나에서
33R가 시작했다
민심이 박살나버린 안첼로티
비록 리그우승은 진작 확정했지만
만회가 절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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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초만에 자비처에게 선제 실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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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티모 베르너가 골대를 때리면서
전반기 0-3 패배와는 완전히 다른분위기를 가져왔다
어시스트에 이어 골대샷까지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티모 베르너
해줘
그러나 항상 위기의 바이언을 구하던 선수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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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필립 람이 얻어낸
PK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안첼로티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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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ㅈㅅ;;
사비 알론소가 PK를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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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놓치지 않는 티모 베르너
시즌 20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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