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김천시 '김호중 소리길' 철거 검토하자, 극성팬들 "가만 안둬"[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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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10,428,776회 작성일 24-05-21 13:33본문
‘김호중 소리길’은 김씨가 졸업한 김천예고 주변 골목으로 김씨 인기가 절정을 구가하던 2021년 10월 시가 문화 예술 명소로 조성했다. 지난해 방문자는 15만명을 기록했다. 이 길은 김씨 팬클럽 ‘아리스’의 상징 색인 보라색으로 덮여 있다. ‘김호중 소리길’이라는 표지판도 세워져 있고 김씨의 별명인 ‘트바로티’라는 글씨도 찾아볼 수 있다. 벽에는 김씨 사진을 걸어놓거나 그의 노래 가사를 적어두기도 했다.
이건 머 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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