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현재까지 타란티노 [원어할] 맨슨 패밀리 신인배우들 커리어.list[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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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4-05-26 10:52본문
2019년 개봉한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거기서 나온 악역들 찰스 맨슨의 패밀리 일원들은 거의 무명으로 캐스팅했었는데
브래드피트 강아지한테 부랄 물린 텍스:
엘비스 (2022) 엘비스 역, 듄 파트 2 (2024) 페이드 로타 하코넨 역 맡게 됨
이분 이름은 오스틴 버틀러 (1991년생, 만 나이 32살)
중반에 대사 두 마디 치고 사라진 얘는
HBO 드라마 유포리아 (2019), Anyone But You (2023) 연달아 캐스팅됨
시드니 스위니 (1997년생, 만 26살)
브래드피트랑 차 같이 탄 여자애는
두 편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영화와 에단 코엔 영화를 찍었고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그 코엔형제 맞음 ㅇㅇ)
위부터 가여운 것들 (2023),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 (2024),드라이브 어웨이 돌스 (2024)
마가렛 퀄리 (1994년생, 29살)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카프리오가 쏘는 화염방사기 맞아서 죽은 이 여자애는
<플로리다 프로젝트>, <레드 로켓>의 션 베이커 감독과 신작 영화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고
첫 주연작에 곧바로 오늘 황금종려상 수상해 버리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에 오름
마이키 매디슨 (1999년생, 25살)
타란티노 영화에 신인으로 참여하는 게 진짜 개쩌는 거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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