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는 아니지만.. 제 발이 되어준 아이오닉5입니다. 이름은 닉닉이예요.
요건 어제 퇴근하다가 찍었슴니다.
저도 69696km 인증을 해보고싶었지만 신나서 운전하다가 개같이 실패
그래서 70000km 때 호다닥
6월 결혼을 앞두고 프로포즈 할때도 든든하게 역할을 해줬네요 ㅎㅎ
추억이 참 많은 친구인데, 다가오는 7월에 아이오닉5에서 6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 인증하셔서 포텐가는것도 부럽기도 하고, 보내주기 전 추억을 펨코에 남기고 싶어 인증하게 되었네요 ㅎㅎ
아이오닉 6로 차종 변경하고 뉴 닉닉이를 만나면 재인증 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