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대전유니폼 입고 무료 업그레이드 받은 썰[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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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5-28 18:58본문
나는 지난번 울산전 종료직후에 실신을 했다.
그 후 난 응급실로 실려갔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그대로 숨졌다.
보통의 장례와 같이
내 시신도 화장될 예정이었으나,
대전유니폼을 수의로 입은걸 알아보고서는
"아... 저희가 결례를 범할뻔 했군요. 선생님은 저희가 국립묘지에 모시겠습니다"
라고 하셨고 그리하여 내 시신은 대전현충원에 묻혔다.
(무료 업그레이드 개꿀)
그런데 어떻게 일어나서 글 쓰고 있냐고?
대전 감독 쌀딩크 온다는 얘기듣고
'시발!!' 하면서
눈이 떠져 벌떡 일어남
아직 귓구멍에 흙이 덜 털려서
귀가 잘 안들린다.
니들도 죽기전에 대전유니폼 꼭 입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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