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인디펜던트] 2023/24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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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4-05-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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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800.jpeg [인디펜던트] 2023/24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https://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emiliano-martinez-premier-league-martin-odegaard-arsenal-england-b2546719.html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라운드 이전에 작성된 기사)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아스톤 빌라)

마르티네즈는 꾸준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에메리가 이끄는 빌라의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 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희귀한 실수를 범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말이다.

마르티네즈는 빌라의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준결승 진출 과정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릴과의 8강전 승부차기 승리에서도 중심을 잡는 선방을 선보이며 기쁨을 즐겼다.




벤 화이트 (아스날)

화이트는 이번 시즌 아스날에서 경기장의 양쪽 끝, 특히 세트피스에서 중요한 선수임을 증명했다.

아르테타는 화이트를 "매일 모범을 보이는 선수"라고 묘사했으며, 다재다능한 그는 꾸준한 활약으로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버질 반다이크 (리버풀)

비록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반다이크는 모든 면에서 솔리드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반다이크는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결승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었고, 클롭이 작별 인사를 하는 안필드에서 일어날 거대한 변화의 중심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윌리엄 살리바 (아스날)

23세의 살리바는 마갈량이스와 함께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아스날 수비진의 핵심 멤버로 성장해 왔다.

지난 시즌 아스날의 기세가 꺾이면서 허리 문제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 아르테타가 맨시티와 우승 경쟁에서 끝까지 싸우는데 있어 풀핏의 살리바가 핵심임을 입증했다.




로드리 (맨체스터 시티)

시티 미드필더의 마에스트로 로드리는 이번 시즌 내내 자신의 긴 프리미어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마지막 날에는 50경기 무패에 도달할 수도 있다.

이 근면한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는 휴식이 필요하다고 인정했지만 펩의 팀이 또 다른 우승에 가까워지는 동안 그의 퍼포먼스는 결코 떨어지지 않았다.




데클란 라이스 (아스날)

웨스트햄을 떠나 아스날에 합류하며 105m 파운드의 기록적인 이적을 한 라이스에게 이번 시즌 스포트라이트는 항상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잉글랜드 미드필더는 여러 차례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무거운 몸값에 어깨가 짓눌리는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고, 마지막 주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7골을 넣었다.





마르틴 외데고르 (아스날)

아스날의 주장 외데고르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95번의 찬스를 창출하고 8골을 넣으며 타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노르웨이의 플레이메이커는 항상 경기를 주도하며 미드필드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종종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패스할 공간을 찾아낸다.




필 포든 (맨체스터 시티)

포든은 모든 대회에서 25골을 넣고 11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고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23세의 미드필더는FWA 올해의 남자 축구선수로 선정됐으며 유로 2024에서도 잉글랜드의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콜 파머 (첼시)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맨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한 이 22세의 공격수는 포체티노 아래에서 자신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파머는 맨유를 상대로 기억에 남는 해트트릭을 포함해 프리미어리그에서 22골을 넣으며 첼시의 유럽 대항전 진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올리 왓킨스 (아스톤 빌라)

잉글랜드 공격수 왓킨스는 공수 양면에서 빌라의 공격을 이끌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왓킨스는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19골을 넣었고 어시스트도 13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올여름 사우스게이트의 잉글랜드 스쿼드에 합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노르웨이의 공격수 홀란드는 두 번째 시즌 신드롬에 대한 우려를 떨치고 27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랭킹에서 다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좋은 모습을 보인 홀란드는 5월 초 울브스전에서 4골을 몰아치며 맨시티가 다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도록 도왔고, 후반 막판 시원한 페널티킥으로 토트넘을 상대로 승점 3점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formation_2024_ 5_ 20_ __ 3_26_07.png [인디펜던트] 2023/24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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