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매년 두 번, 매일유업 공장이 멈추는 이유ㄷㄷㄷ[1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4-05-11 07:41 본문 희귀 질환으로 일반 분유를 못 먹는 아기들을 위한 특수 분유 제작 때문.1999년도 부터 국내 유일 특수 분유 제작 기업으로서 매년 손실만 수억원 대인데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 받아선 안 된다”는 김복용 선대 회장의 지시로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음.25년 전엔 특수 분유 구하려면 해외 직구 밖에 없었는데, 그때 당시 가격으로도 한 통에 6만원이 넘었다고 함.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