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때 어센틱샵에서 사려다가 바로앞에서 매진되어 온라인으로 주문한 류현진 홈 화이트 어센틱이 도착했습니다.
선수들이입는 유니폼하고 알바몬패치빼고는 같은 구성이구요 요즘 한화어센틱이 타이트하게나와 사이즈 1업했습니다
뒷면입니다 살짝 허전한감이 있네요 싸인이라도 받아 채워넣어야 하려나
문동주 윙니폼과 같이 걸어봤습니다.
99 + 1 = 100 완성ㅎㅎ 두 선수가 한화의 가을야구를 이끌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경기 보러다녀왔는데 역시나 짜릿한 승리여서 좋았는데 오늘은 유니폼 배송까지 매일신이납니다.
올해는 진짜 다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