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김호중 측 "음주를 한 사실이 없다, '휘청이다' 주관적 표현일 뿐" [공식][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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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377,601회 작성일 24-05-16 23:55본문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45604
16일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 오후 채널A에서 김호중이 사고 당일 유흥주점에서 나와 휘청거리며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했다고 보도했다"면서 "채널A의 보도는 마치 김호중이 유흥주점에서 음주를 한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김호중은 유흥주점에 지인에게 인사차 들렸을 뿐, 음주를 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 '휘청이다' 등 주관적인 표현을 사용한 채널A에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당사는 이번 김호중 사태에 막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당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린다. 이광득 대표 등 문제를 일으킨 스태프들은 조사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을 달게 받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러나 김호중은 유흥주점에 지인에게 인사차 들렸을 뿐, 음주를 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 '휘청이다' 등 주관적인 표현을 사용한 채널A에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당사는 이번 김호중 사태에 막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당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린다. 이광득 대표 등 문제를 일으킨 스태프들은 조사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을 달게 받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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