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선수는
국대 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쇼트트랙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확정됨
선발전 이후 인터뷰에서 물어본 내용임
이후 인터뷰 요약 : 선발전에 임하면서 빠뜨린 것이 있을 수는 있으나, 특별한 일은 없었다
=> 소속사가 대신하는 사과는 안받은걸로 하겠다 라는 뜻이라 해석됨
저번달에 세계선수권대회 마치고 귀국하면서
'만나서 직접 사과하겠다'는 말이 무색하게 지금까지도 제대로된 사과가 없었다는 얘기
심지어 같은 비행기를 타고왔고 이번에는 같은 락커룸까지 썼을텐데
아직까지 사과 없는거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