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다시 2부리그 가는’ 김천 강현묵 “승격 경험 살려 수원 반등 이룰 것”[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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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5-29 08:50본문
강현묵은 “포항전을 소화하고 대구 집으로 가 이틀 정도 쉰 뒤 바로 운동에 들어갈 생각이다”라면서 “시즌 중이니까 몸 상태가 떨어지면 안 된다. 중간에 휴가가 모자라 다시 부대에 들어와서 3~4일 정도 있다가 다시 휴가를 나간 뒤 복귀해서 전역을 한다. 중간에 잠깐 부대에 들어오는 건 괜찮다. 아직 군 생활이 많이 남은 (김)대원이 형을 놀리러 온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수원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팀에 합류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7월이 되면 수원은 또 달라져 있을 것이다. 내가 잘 준비해서 팀에 도움을 주고 후반기에 반등을 해 수원이 K리그1으로 승격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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